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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물 거래소인 CME 그룹에서 


12월 18일에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공식으로 상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선물거래란 ?


미래의 가치에 대하여 현재 시점에서 거래하는 것 입니다.


즉,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죠.


보통은 상승장에서만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선물의 경우 하락장에서도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다음은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 요약입니다.








비트코인의 선물시장 상장이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큽니다.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하나의 큰 사건이기도 하구요,


국제 선물시장에서는 금, 유로, 유가 등이 거래되지만


이제는 비트코인도 이에 추가가 되는것이지요.




아직은 국내에서의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꽤나 보수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이 많지만,



해외에서 먼저 선물시장에 비트코인을 상장한 만큼,


국내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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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타이늄(EMC2) 호재정리

 

 

 

1. 12월 7일 하드포크

 

 

2. 12월 9일 소각

 

 

 

 

 

 

 

대략 55Million 개의 코인을 소각 예정

 

 

 

 

 

 

EMC2의 발행한도는 약 3억개, 이번소각으로 약 5500만개의 코인을 소각하므로,

 

약 1/6 정도를 소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각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총 코인의 수를 줄임으로써, 희소성 상승에 따른

 

가격상승을 최대 목표로 하는거겠죠?

 

 

 

 

 

3. 개발진의 목표가는 1200 ~ 1500원 이며, 장기적으로 버트코인(VTC)의 평균 가격(4000원대)이 목표

 

4. Web Wallet

 

 

 

(EMC2 단톡방 Manage 曰)

 

 

5. API

 

 

 

6. 소셜 미디어 플랫폼 : Weeee

 

 

 

7. 클라우드 펀딩 : EMC2ME

 

 

 

 

 

 

8. 12월 19일 호재

 

 

 

 

 

 

 

19일에 놀랄만한 소식이 있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만,

 

애플관련 호재일지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D-17)

 

(추가)+++ 애플관련 호재는 조작된 찌라시라는말이 많네요.

 

19일에 호재는 맞지만, 애플관련은 아닌것 같습니다.

 

 

 

 

9. 시총 9위 진입을 노리는 개발진

 

 

 

 

 

 

 

소각 이후의 놀랄만한 호재 3가지는 

 

위에서 언급한것들중에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총 15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것은,

 

매우 저평가됨을 의미하며, 이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단기적으로 1,000 원고지는 물론, 그 이상도 가뿐해 보입니다.

 

 

 

 

10. 내년 목표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학을 기점으로 scholarship(장학금)을 EMC2로 지급

 

 

 

 

매니저는 'scholarship' 을 학비라고 번역하였지만, 

 

장학금이겠죠? 학비라는 뜻은 없으니까요.

 

 

EMC2 활용을 넓히려는 의도인것같네요.

 

 

EMC2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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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21시 38분경 

 

홍콩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에 ADA(Cardano)가 기습상장 됐습니다.

 

ADA는 항상 이런식으로 기습상장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금일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하락장에 영향을 받아 ADA도 주춤거리고 있던 사이,

 

21시 20분경 부터 꿈틀꿈틀 ADA가 반응을 보이더니,

 

상장소식을 기점으로 149원까지 찍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바이낸스에는 상장과 동시에 8900사토시, 약 953원까지 거품이 끼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 11.30 23시 31분 기준으로

 

12월 1일 로드맵 업데이트 까지 약 9시간 조금 더 남았습니다.

 

 

비트코인이 1050원만원 선까지 폭락한 지금 이 순간

 

ADA는 120선으로 잘 선방하고 있군요.

 

 

내일 로드맵 발표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흥미롭습니다.

 

 

ADA 단기적으로 300원까지는 치솟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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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 



어느순간부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는데, 


정작 가상화폐의 기본개념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로 


투자아닌 투자를 하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인 '블록체인',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닌이상 이해하기 조금 난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은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 가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적용시킨 분야가 가상화폐 일뿐,


사실 어디든 적용시킬 수 있고, 기술적으로든, 활용범위로든 인정받아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 및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말그대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체인인데요, 


데이터들이 저장되어있는 블록들이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 


서로 보완성을 띄고,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시대의 대부분의 거래는 중개인들이 서로의 신용을 증명해주고, 


신뢰를 보증해준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시중 은행, 정부, 등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기관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중개기관들은 신용, 신뢰보증, 결제, 기록, 보관 등 여러가지일을 도맡아 해주는데요,


우리는 이러한 중개기관들 덕분에 편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편할지언정 중개기관들에 대한 의구심은 해결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흔하디 흔한 뉴스만 보더라도, 신뢰하지 못할 뉴스들이 넘쳐나고,


각종 해킹등에 취약한 모습들이 보이며, 때때로는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며 사생활을 침해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타파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블록체인' 입니다.


블록안에는 거래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있으며, 그 거래를 증명하는 키,


그리고 블록을 증명하는 키를 담고있습니다.


마이너(코인채굴자)들은 이 증명키가 사실인지 컴퓨터로 계산(채굴)하고, 보상(코인)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증명된 블록들을 연결하여 체인을 형성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블록체인은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인데,


이유는, 하나의 블록을 변경(해킹)하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블록들의 정보를 바꾸어야만 완벽하게 해킹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블록을 해킹할 수 있을지언정, 완벽한 범죄를 꿈꾸기는 힘든구조이죠.








아직 이해가 안되신 분들은 위의 링크글에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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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기관인 SCI평가정보가 100%출자한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이 


다음달 12월 6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www.scoin.co.kr 


에스코인 링크




우선적으로 투자 안정성이 확보된

 BTC, BCH, ETH, ETC, LTC 

만 상장시킨다고 합니다.



눈에띄는것은 이때까지 여러 거래소가 말썽을 일으켜왔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을때, 서버가 멈추던 현상을 


완전히 잡을 수 있는 기능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하는군요.




또한, 반응형 시스템을 구축하여 편의성을 가미한것도 돋보입니다.




또한, 보안쪽으로는 금융기관의 33개항목의 규제를 준수하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니, 보안때문에 걱정할일은 없을것같네요.












이같은 기사가 28일 오전 8시 51분 (장시작전) 에 나왔는데,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SCI평가정보는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점상)를 기록하였네요.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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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기엔 조금 거창할까요? 


비트코인의 역사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8월 18일            bitcoin.org


누군가 인터넷주소 bitcoin.org 라는 도메인 주소 등록




2008년 10월 31일           "비트코인 P2P전자 화폐 문서(Bitcoin P2P e-cash paper)"

라는 제목으로 암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교류사이트에 한 글이 기재 됩니다.


"나는 제3의 신뢰기관이 없어도 P2P 만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 화폐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Full paper at: http://www.bitcoin.org/bitcoin.pdf

Satoshi Nakamoto


위의 PDF주소를 클릭하시면, 당시의 pdf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논문의 초록(논문 요약본)을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순수한 P2P(peer-to-peer) 방식 전자화폐는 금융 기관을 거치지 않고서도 온라인 송금을 처리할 수 있다.

전자 서명 시스템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중 사용(double-spending)을 방지하기 위해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을 필요로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역시 효율적이라 볼 수 없다.

우리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P2P 네트워크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순차적인 거래 기록은 일정 시간 단위로 암호화(hash)되어 연결되며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전체 암호화 작업을 다시 거치지 않는 한 조작이 불가능하다. 길게 연결된 거래 기록, 블록 체인(block chain)은 거래에 대한 증명인 동시에 방대한 컴퓨터 암호화 작업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해커가 선한 의도로 작업하는 컴퓨터 연합을 힘을 능가하지 못하는 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최소의 구성으로 네트워크의 유지가 가능하다. 거래 기록은 다른 공유자들에게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퍼지는 구조이며 노드(node)들은 네트워크에 언제든 접속하거나 떠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의 작업들이 모여 거대한 기록인 블록 체인의 형태로 네트워크상에서 공유되는 것이다.

출처 : http://aboutbitcoin.or.kr/2008









2009년 1월 3일            최초의 블럭 생성


   최초의 블럭 정보  << 비트코인 최초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2009년 1월 9일            BitCoin v0.1 배포


    소스포지에서 비트코인의 첫 소프트웨어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음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등록시  작성한 글 전문 입니다.


비트코인 첫 버전을 공개합니다. 비트코인은 P2P방식으로 이중 사용을 방지한 새로운 전자 화폐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서버나 중앙 집권적인 관리를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bitcoin.org의 스크린샷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주소 : http://downloads.sourceforge.net/bitcoin/bitcoin-0.1.0.rar
현재는 윈도우 버전만 제공하며 C++ 오픈 소스 코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압축을 해제하고 BITCOIN.EXE 파일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다른 노드들과 연결됩니다.

지속적으로 연결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드를 유지해주시면 네트워크에 큰 도움이 됩니다. 8333번 포트(port)가 열려 있어야 들어오는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실험적인 알파(alpha) 버전의 소프트웨어입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된 버전이지만 완벽한 작동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코인을 보유하려면 누군가로부터 코인을 전송받거나 옵션(Options)의 코인 생성(Generate Coins) 항목을 활성화하여 블록을 생성하면 됩니다. 작업 대한 증명(proof-of-work)의 방식으로 난이도(difficulty)가 결정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일반 컴퓨터로도 몇 시간이면 코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많아질수록 난이도가 자동으로 올라가기 코인을 얻기가 점차 어려워집니다. 생성된 코인은 120 블록(약 20시간)이 지난 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인을 전송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만약 수신자가 온라인 상태일 경우 받을 사람의 IP 주소를 입력하면 공개 키(Public key)를 받아와서 간단한 문구와 함께 코인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수신자가 오프라인 상태라면 비트코인 주소로 발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수신자가 나중에 접속하여 해당 거래가 포함된 블록을 내려받을 때 코인이 수신됩니다. 이 방법은 개인정보의 은닉이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송, 수신자가 동시에 온라인인 경우가 드물고 연결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도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주소를 사용하는 것도 유용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0,000 코인입니다. 이 코인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블록을 생성한 노드에게 제공되며 보상 코인의 개수는 약 4년마다 반으로 줄어듭니다.

처음 4년간: 10,500,000 코인
다음 4년간: 5,250,000 코인
다음 4년간: 2,626,000 코인
다음 4년간: 1,312,500 코인
기타...

모든 코인이 분배되면 전송 요금(transaction fees)을 통해 시스템은 운영됩니다. 블록을 생성하는 노드는 코인을 보상으로 받으므로 전체 거래 시스템이 무료로 운영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토시 나카모토

출처 : http://aboutbitcoin.or.kr/2009




비트코인은 총 21,000,000 개로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는데, 이 코인들은 암호화되어 있는 블록들을 정리한이에게 수여됩니다.

이 비트코인 장부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학과 암호들을 풀어야하는데, 이 때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마치

'채굴(mining)' 과 비슷하다고 하여 마이닝이라고도 불리우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2040년까지 21,000,000개로 발행량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채굴 난이도를 높여, 한개의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시간을 동결하는 방법으로 제한하고 있다. 


즉, 사람들이 몰려서 발행속도가 빨라지면, 채굴 난이도를 높여서, 한 블록당 1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게끔 자동으로 유지하게끔 한다.


(이 게시글은 역사에 관한것이니, 더 자세한것은 원리 혹은 다른 어느것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월 12일            첫 비트코인 송금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초기 열렬한 지지자인 Hal Finny 에게 테스트용으로 송금하게 됩니다.

    

    Hal Finny는 컴퓨터 보안 및 컴퓨터 전문업체인 'PGP코퍼레이션' 개발자이며, 암호화 분야에 있어 전문가이다.




2009년 10월 5일            비트코인의 가치 기재


    New Liberty Standard 라는 사이트에서 비트코인과 달러와의 교환가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처음 공표되었을때는  1$ : 1309.03 BTC , 하나의 비트코인을 채굴할때 사용되는 전기세를 기준으로 

    가치를 매긴 값이다.


    (원 달러 환율과 얼핏 비슷해 보이기도..?)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피자 구매


    5월 18일에 비트코인 포럼에는 재밌는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피자 몇판과 10,000 비트코인을 교환할 용의가 있습니다. 라지사이즈 2판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Laszlo



그리고 22일에 라슬로는 피자 한판에 5,000 BTC에 달하는 피자를 먹게되었습니다.


현재 2017년 11월 29일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약 1BTC = 13,000,000\


한 판에 약 650억을 주고 먹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렇게 가격이 뛸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하였겠지요.


훗 날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 가격조차 놀람을 머금치 못 할 수도 있겠습니다.







2010년 7월 17일            MtGox 설립


Jed McCaleb은 2010년 SlashDot 에서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뒤, 자신이 갖고있던 도메인 mtgox.com을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소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2010년 9월 14일            GPU 채굴 시작


원래는 CPU로만 이루어지던 채굴이, 온라인의 ArtForz라는 유저가 최초로 GPU를 통한 채굴에 성공하였습니다.


GPU는 컴퓨터에서 그랙픽을 당담하는 부품으로써, 특정 부분에서 CPU보다 빠른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비트코인의 암호화(Hashing)에 활용하면 CPU로 작업할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011년 2월 9일            1BTC = 1$


   MtGox 거래소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의 가치가 1:1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11년 6월 2일            1BTC = 10$


2011년 6월 8일            1BTC = 31.91$



2011년 6월 19일           1BTC = 0.01$


   MtGox 거래 중지








2012년 3월 1일            대규모 비트코인 도난 사건


   웹 호스팅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총 8명의 클라우드 계정에 접속한 해커가 총 46,703BTC를 훔친 사건이 발생.







2013년 2월 28일            1BTC = 31.91$ 전고점 돌파


2013년 4월 1일             1BTC = 100$ 돌파

    MtGox 거래소 기준




2013년 4월 6일             한국의 첫 비트코인 거래소 개설


    코빗(Korbit) 개설



2013년 11월 28일           1BTC = 1,000$ 돌파

BitStamp 거래소 기준







2014년                        MtGox 파산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2014년 3월 27일           중국발 비트코인 규제




"비트코인에게 있어서는 각종 규제와 악제 때문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한해를 맞이"






2015년                         


   이더리움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블록체인 2.0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끊이지 않는 해킹사건으로 인한 가격 폭락.







2016년


  가상화폐가 일본에서 화폐로 인정받게되며, 일본 재무부와 금융청은 2017년 부터 

  비트코인등의 가상화폐에게 부과되었던 소비세를 없애겠다고 발표.


  비트코인 가격은 고공행진.







2017년 7월 21일         비트코인 Segwit 확정 



  Segwit(BIP141) : Segerated Winess              

  

  현재 블록의 처리용량은 1MB로 확인까지 10분이 소요.

  더 많은 양을 처리하고,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Segwit을 설계하였다.

  

  Segwit이란 블록으로 거래를 할 때 디지털 서명을 분리하여 용량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2017년 11월 26일       원화 기준 10,000,000\ 돌파


2017년 11월 29일       미화 기준 USD 10,000$ 돌파









최근들어 가파르게 가상화폐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연말까지 2천만원 부근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요 ... 


(큰 조정이 있지 않는한...)



참고 사이트 : http://aboutbitcoi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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