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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코인에서 김프가 50%에 육박하거나, 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만해도 16,000 달러에서 놀던 비트코인이,


현재는 15,000 달러선에서 지지 중인데요...




김프 30%대에서부터 조마조마 했는데,


50%대까지 육박하니... 그런 마음이 좀 더 커져가네요...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는듯한 기분?



큰 폭탄 하나 던져지면,


싹 다 빠질것같지만...



오늘 정부에서는 시시한 겉만 번지르르한,


시시한 뉴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언제까지 김프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크나큰 조정의 장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해외 거래소로 대피 하는것이...?


최근 핫한 해외거래소 - 쿠코인거래소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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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발행하는 방법에 따른 분류인


POWPOS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W : Proof-of-Work = 일한만큼 보상을 받는다.


POS : Proof-of-Stake = 지분만큼 보상을 받는다.




간단하게 위와같이 설명 가능한데요.


POW의 경우 채굴가능한 코인들에 해당되며, 당연히 채굴업자들의 지지를 받습니다.


POS의 경우 채굴불가능한 코인들이며, 대세는 POS쪽으로 가고있죠.








POW 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열심히 일(채굴)을 할수록 보상(코인)을 받습니다.


이런 채굴에는 많은 전력과 고사양의 장비가 필요한데요,


초기 가상화폐시장은 POW 였으며,


대표적인 POW 는 비트코인이 있습니다.



POW 의 장비가 고도화 될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채굴을 하면 할수록 채굴난이도가 상승하게 되고,


장비들의 과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막심한 전력소비 및 채굴수량이 줄어들곤 합니다.



따라서 난이도 조절에따른 가격상승은 필히 동반되곤 합니다.





반면, POS는 채굴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해당 코인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상을 얻습니다. 


다만, POS 의 큰 단점은 유통량 감소입니다.


소유에 따라서 보상을 지급하기에, 너도나도 소유하려고 할 것 입니다.


마치 은행의 이율이 너무나도 높아서, 


너도나도 은행에 돈을 예금.적금 해두는 꼴이지요.



대표적인 POS 방식의 코인으로는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POW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실제로도 POW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POS 를 목표로 나온 화폐라서,


POW 에서 POS 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또하나의 POS 의 특징은 소유한 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어찌보면, 주식에서 지분과도 동일한 개념입니다.


꽤나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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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의 원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조금이나마 해보신분들은,


세그윗(Segwit)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단어자체로는 감이 안오실텐데요.



대충 무슨 뭐 업그레이드 비슷한거 같은데... 라는 


인식밖에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세그윗은 Segregated Witness 의 줄임말인 Segwit 입니다.


일종의 소프트포크(SoftFork) 인데요,

(소프트 포크란 - ?)


블록은 거래내역, 개수, 목록, 서명 등의 정보를 담고 있고 약 1MB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블록(block)의 거래장부(ledger)에서 약 60%의 용량을 차지하는 서명(Sinature Witness)을 분리하여,


용량을 더 확보하는 것에 목적을 둔것이 Segwit 입니다.





그렇다면 Segwit 2X는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의 블록사이즈 제한을


1MB에서 2MB로 2배 확장시키는 


하드포크(Hark Fork) 업데이트 입니다.


Segwit 뒤에 2X가 붙은 이유는 단순히 용량을 x2 하기 때문입니다.



즉, 서명을 다른곳에 저장하는 Segwit 과는 다르게,


Segwit 2X는 아예 블록한도를 2MB로 늘리자는 주장입니다.




1세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중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것이, 비트코인의 처리속도 였습니다.


비트코인은 한블록 생성당 10분의 시간이 걸리며, 용량은 1MB입니다.


비트코인이 최대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은 1초에 7건에 불과합니다.



최근들어, Bitcoin 의 Volume of transactions 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를 수용하기 힘들죠. 


이에 따라 개발진은 Segwit을 추친하였습니다.


하지만, Bitmain의 대표 우지한이 Segwit의 한계를 지적하였고,


이에 반대하여 기존서비스 유지를 위해 하드포크를 진행하여


떨어져 나온것이 지금의 비트코인캐시(BCH) 입니다.



비트코인의 화폐와 다르게, 생성, 관리 주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여자 혹은 소유자의 지지도에 따라서 코인의 방향이 결정되는 구조인데요.

(민주주의)


비트코인의 개발사인 Bitcoin Core는 Segwit 동의에 95% 이상이 동의하면,


소프트포크를 통해 Segwit 활성화를 제안하였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세그윗 지지율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blockchain.info/ko/charts/bip-9-segwit



사실 비트코인은 굉장히 복잡한 원리를 담고 있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Segwit은 개발사인 Core 팀에서 제안한 것이고,


Segwit 2X는 우지한과 중국세력측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이 너무 초기 주자라, 능력에 있어서 


다른코인들에 비해 한계를 느끼기에, 


Core 팀에서는 Segwit을 주장하지만,


Segwit 을 진행시, 중국을 비롯한 많은 채굴업자들이


기존의 채굴 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따라서, Segwit 2X를 주장하게 되고, 


이 Segwit 2X는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하드포크 방식 업그레이드로,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양분화에 대한 두려움이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지만, 하드포크를 통한 통화(비트코인 캐시, 골드)만 발행되었을 뿐,



아직까지 진행된것은 없습니다.



이처럼 앞으로도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체제를 흔드는 방식으로,


대중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큰 가격변동이 없을것이라고 장담 할 수 없는데요,



만약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게 된다면,


적극적인 매수의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블록체인의 기반은 생각이상으로 튼튼하며,


미래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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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http://excoiner.tistory.com/3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란? http://excoiner.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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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여러가지 코인들을 거래하고,


궁금하여 여러 검색들을 해보면 종종 듣게 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포크(Soft Fork)' 하드포크'Hard Fork)' 인데요,


이번에는 그 두가지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포크(Fork)' 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포크(Fork) : 쉽게 말하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SoftWare Upgrade) 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밥먹을때 사용하는 포크(Fork)에서 유래된것이 맞구요.


포크에서 보면 끝부분이 3부분으로 갈라지듯이,


특정 패치로 인하여 '분기점'이 생기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Fork 에는 분기점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분산된 환경에서 다수의 유저가 채굴을 함으로, 이들에 대한 통신규약(프로토콜)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일컫습니다.




포크의 방법에 따라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뉘는데요,


두가지의 포크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유저가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해야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복잡할 수 있는 설명은 이렇게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소프트포크는 기존의 룰로도 만들어진 블록체인을 유효하게 인정합니다.


즉, 기존유저들은 소프트포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신규로 채굴하는 마이너들은 소프트포크를 진행해야만 합니다.


새로 채굴되는 코인들에게만 해당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룰과 새로운룰은 서로 호환가능(compatible)합니다.



소프트포크는 기존에 채굴하던 체인을 그대로 찍어내서 수정사항은,


그대로 체인에 덧붙이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소프트포크를 진행하게 된다면 용량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소프트포크를 진행시 서비스 정지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드포크는 기존의 룰은 유효하지 않고, 새로운 룰만 유효하게 인정합니다.


즉, 사용자와 채굴자 모두 하드포크를 진행해야만 합니다.


하드포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용자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최근 하드포크를 진행한 비트코인의 경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ETC) 또한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를 통해 


발생한 코인입니다.



이처럼, 기존룰을 인정안하는 대신 기존룰을 새로운 코인으로 


독립시키는 것이 가능한것이 하드포크 입니다.


(Ex, 비트코인캐시(BCH))



또한, 하드포크를 진행시 서비스를 잠시 중단 후 업데이트 진행하여야 합니다.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 모두 체인, 블록의 구조에 영향을 끼칩니다.


보통 좋은쪽으로 개선이되기 마련이기에,


마이닝 성능이 향샹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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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http://excoiner.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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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0 16:28기준 업비트 비트코인 240분봉>



최근 가상화폐에 규제 관련하여 얘기가 많습니다.


정부에서는 최대 국내 거래 제한까지 고려하고 있다는데...


현대판 흥선대원군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무지한 펜잡이들의 탁상공론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네요.



가상화폐가 분명 지금 굉장한 붐을 일으키고 있고,


합법화된 주식에 비해 안전장치라고는 


단 한가지도 없는, 하루에도 수백%가 왔다갔다하는,


투기판인것은 맞습니다. 



저도 주식에서 어느정도 발 담그다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멘탈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제 막 입성한 초심자들은 세력들의 개미털기에 훅훅 당해서,


저점에서 팔고, 오르니까 추격매수 하여,


흔히말하는 한강으로 가기 쉽상이죠.



주식에서는 이러한 세력들의 농간을 제재하기위해,


간단하게는 정적완화장치부터 상.하한가 제도


크게는 주가조작혐의로 재판에 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규제에 대해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투기판의 성격을 강하게 띄기는 하나,


가상화폐는 한정자산(예를 들면 금)에 가깝습니다.


금도 빠르면 20년내에 고갈된다고 하는데,


가상화폐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도 2040년까지,


총 수량 2100만개로 수량 제한 및 채굴 제한이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ex, 미국, 일본 등)


앞다투어 가상화폐를 당근과 채찍을 고루 섞어,


어느정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자국의 손안에 넣고 싶어하는반면,


TV를 조금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완전 배척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방영한 '썰X' 에서도 몇 년 전 떠들석했던 '바다이야기' 취급을 하더군요...




비트코인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온 2009년 부터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여,


2017년 12월 10일 미국에서는 드디어 선물 및 상품 거래소에 상장 함으로써,


제도권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최악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가상화폐에대해서 철저히 규제하게 된다면,


한정된 비트코인은 다른나라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우리가 코인을 채굴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채굴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는 '반짝' 하면서 갑자기 생겨서,


곧 사라질 무언가가 아닙니다.


비록 2009년에 만들어져서 계속해서 개발 되고 있지만,


비트코인에서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은 4차산업 혁명의 기둥이 되는,


중요한 기술일 뿐만 아니라, 


아직 누구도 그 기술의 정확한 가치를 알 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합니다.


"현재 가상화폐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누군가는 예언합니다.


"2020년에 비트코인은 1비트당 10억의 가치를 지닐것이다."




규제 및 안전장치가 있어야 함은 분명하나,


더 큰 미래를 보지 못하여,


미래의 우리 국민들의 원성을 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19세기 말 흥선대원군은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거쳐,


한껏 자만하여 전국에 척화비를 세우며 통상수교 거부 정책을 펼칩니다.


통상수교 거부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근대화된 여러 서양문물들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뒤늦게 고종때 받아 들이기 시작하지만, 늦은 근대화로 인해,


제국주의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게 됩니다.



규제해야 할지, 받아들여야 할지,


같은 실수를 반복할지,


현명한 판단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steemkr.com/coinkorea/@sweet-talk/

Steemit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맞팔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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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 



어느순간부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는데, 


정작 가상화폐의 기본개념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로 


투자아닌 투자를 하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인 '블록체인',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닌이상 이해하기 조금 난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은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 가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적용시킨 분야가 가상화폐 일뿐,


사실 어디든 적용시킬 수 있고, 기술적으로든, 활용범위로든 인정받아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 및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말그대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체인인데요, 


데이터들이 저장되어있는 블록들이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 


서로 보완성을 띄고,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시대의 대부분의 거래는 중개인들이 서로의 신용을 증명해주고, 


신뢰를 보증해준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시중 은행, 정부, 등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기관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중개기관들은 신용, 신뢰보증, 결제, 기록, 보관 등 여러가지일을 도맡아 해주는데요,


우리는 이러한 중개기관들 덕분에 편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편할지언정 중개기관들에 대한 의구심은 해결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흔하디 흔한 뉴스만 보더라도, 신뢰하지 못할 뉴스들이 넘쳐나고,


각종 해킹등에 취약한 모습들이 보이며, 때때로는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며 사생활을 침해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타파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블록체인' 입니다.


블록안에는 거래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있으며, 그 거래를 증명하는 키,


그리고 블록을 증명하는 키를 담고있습니다.


마이너(코인채굴자)들은 이 증명키가 사실인지 컴퓨터로 계산(채굴)하고, 보상(코인)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증명된 블록들을 연결하여 체인을 형성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블록체인은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인데,


이유는, 하나의 블록을 변경(해킹)하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블록들의 정보를 바꾸어야만 완벽하게 해킹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블록을 해킹할 수 있을지언정, 완벽한 범죄를 꿈꾸기는 힘든구조이죠.








아직 이해가 안되신 분들은 위의 링크글에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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