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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타이늄(EMC2) 호재정리

 

 

 

1. 12월 7일 하드포크

 

 

2. 12월 9일 소각

 

 

 

 

 

 

 

대략 55Million 개의 코인을 소각 예정

 

 

 

 

 

 

EMC2의 발행한도는 약 3억개, 이번소각으로 약 5500만개의 코인을 소각하므로,

 

약 1/6 정도를 소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각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총 코인의 수를 줄임으로써, 희소성 상승에 따른

 

가격상승을 최대 목표로 하는거겠죠?

 

 

 

 

 

3. 개발진의 목표가는 1200 ~ 1500원 이며, 장기적으로 버트코인(VTC)의 평균 가격(4000원대)이 목표

 

4. Web Wallet

 

 

 

(EMC2 단톡방 Manage 曰)

 

 

5. API

 

 

 

6. 소셜 미디어 플랫폼 : Weeee

 

 

 

7. 클라우드 펀딩 : EMC2ME

 

 

 

 

 

 

8. 12월 19일 호재

 

 

 

 

 

 

 

19일에 놀랄만한 소식이 있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만,

 

애플관련 호재일지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D-17)

 

(추가)+++ 애플관련 호재는 조작된 찌라시라는말이 많네요.

 

19일에 호재는 맞지만, 애플관련은 아닌것 같습니다.

 

 

 

 

9. 시총 9위 진입을 노리는 개발진

 

 

 

 

 

 

 

소각 이후의 놀랄만한 호재 3가지는 

 

위에서 언급한것들중에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총 15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것은,

 

매우 저평가됨을 의미하며, 이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단기적으로 1,000 원고지는 물론, 그 이상도 가뿐해 보입니다.

 

 

 

 

10. 내년 목표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학을 기점으로 scholarship(장학금)을 EMC2로 지급

 

 

 

 

매니저는 'scholarship' 을 학비라고 번역하였지만, 

 

장학금이겠죠? 학비라는 뜻은 없으니까요.

 

 

EMC2 활용을 넓히려는 의도인것같네요.

 

 

EMC2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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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21시 38분경 

 

홍콩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에 ADA(Cardano)가 기습상장 됐습니다.

 

ADA는 항상 이런식으로 기습상장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금일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하락장에 영향을 받아 ADA도 주춤거리고 있던 사이,

 

21시 20분경 부터 꿈틀꿈틀 ADA가 반응을 보이더니,

 

상장소식을 기점으로 149원까지 찍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바이낸스에는 상장과 동시에 8900사토시, 약 953원까지 거품이 끼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 11.30 23시 31분 기준으로

 

12월 1일 로드맵 업데이트 까지 약 9시간 조금 더 남았습니다.

 

 

비트코인이 1050원만원 선까지 폭락한 지금 이 순간

 

ADA는 120선으로 잘 선방하고 있군요.

 

 

내일 로드맵 발표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흥미롭습니다.

 

 

ADA 단기적으로 300원까지는 치솟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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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 



어느순간부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는데, 


정작 가상화폐의 기본개념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로 


투자아닌 투자를 하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인 '블록체인',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닌이상 이해하기 조금 난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은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 가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적용시킨 분야가 가상화폐 일뿐,


사실 어디든 적용시킬 수 있고, 기술적으로든, 활용범위로든 인정받아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 및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말그대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체인인데요, 


데이터들이 저장되어있는 블록들이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 


서로 보완성을 띄고,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시대의 대부분의 거래는 중개인들이 서로의 신용을 증명해주고, 


신뢰를 보증해준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시중 은행, 정부, 등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기관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중개기관들은 신용, 신뢰보증, 결제, 기록, 보관 등 여러가지일을 도맡아 해주는데요,


우리는 이러한 중개기관들 덕분에 편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편할지언정 중개기관들에 대한 의구심은 해결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흔하디 흔한 뉴스만 보더라도, 신뢰하지 못할 뉴스들이 넘쳐나고,


각종 해킹등에 취약한 모습들이 보이며, 때때로는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며 사생활을 침해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타파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블록체인' 입니다.


블록안에는 거래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있으며, 그 거래를 증명하는 키,


그리고 블록을 증명하는 키를 담고있습니다.


마이너(코인채굴자)들은 이 증명키가 사실인지 컴퓨터로 계산(채굴)하고, 보상(코인)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증명된 블록들을 연결하여 체인을 형성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블록체인은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인데,


이유는, 하나의 블록을 변경(해킹)하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블록들의 정보를 바꾸어야만 완벽하게 해킹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블록을 해킹할 수 있을지언정, 완벽한 범죄를 꿈꾸기는 힘든구조이죠.








아직 이해가 안되신 분들은 위의 링크글에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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