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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타지소설의 대표주자 달빛조각사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소설부 초반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결정적 계기에 의해서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희열을 느끼게끔 해주는데요,

 

달빛조각사 같은 먼치킨류의 소설의 매력이 바로 그런곳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완결까지 무려 58권이나 되는 달빛조각사를

대략 5번 이상 정독한 것 같은데요,

현재도 마지막으로 본지 좀 되서 다시 한 번 읽고싶어지는

충동이 드는 시점입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야 할 때,

달빛조각사 같은 소설 하나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집콕 생활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달빛조각사mega

달빛조각사 1권부터 완결까지 올려드리니,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달빛조각사1_58권 텍본.zip
0.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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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달빛조각사 읽고 있는데 너무 꿀잼이네요 ㅋㅋㅋ

지금은 55권 읽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좀 못하더라도(조금 루즈한 느낌?)

그래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ㅎㅎㅎ

정말 한 10년 가까이 전에 처음 본 것 같은데,

벌써 몇회독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달빛조각사도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 같은데...

아마 60권 이전에 결말이 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55권을 공수해 왔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달빛조각사 55권 텍본.zip
0.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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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달빛조각사' 의 

완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달빛조각사책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7년 1월 15일에 1권이 발행되었는데요.

이도 '종이책' 으로 1권이 출간되었을뿐이지,

인터넷에서는 훨~씬 전부터 연재가 되고 있었습니다.


종이책이 나온 시점으로만 봐도 2018년 현재,

벌써 12년동안이나 연재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장기간 연재가 되다보니,

독자들도 읽다가,

나온부분까지 다 읽고, 

또 잊고 살다가 다시 나오면 읽고를 반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는 제 얘기?)


현재 달빛조각사는 2017년 8월 5일 기준으로 51권까지 종이책으로 출간되었구요,

선연재를 하고있는 카스에서는,

2018년 1월 11일 52권 업데이트가 시작되어,

3월 초쯤에 연재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7월쯤에 연재 시작하셔서,

현재는 달빛조각사 56권 연재중이신데요,



56권의 내용으로 봐서는 곧 마무리가 될 것 같긴한데요...

(이유는 내용을 말하면 스포라서... ㅋㅋㅋ)


작가님이 어떻게 전개하실련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소설은 쓰기 나름이니까요~



소설 궁금해하실 분들은 위해서

달빛조각사 텍본 올려두겠습니다.

심심할때 짬짬히 읽는데 재밌네요ㅋㅋ

달빛조각사_텍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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